고복 중국생물공학회 이사장,'분해성 마스크'개발 호소

6월 10일 오전, 제15회 중국생물산업대회 생물경제고위층포럼이 개최되였다. 고복, 시일공 등 여러 원사전문가들은 대회현장에서"두뇌폭풍"을 열고 생물산업발전과 선단기술을 위해 건언헌책했다.이번 대회에서 등자신, 계건방, 김녕일, 광정운, 마틴, 서홍병, 원영진 등 량원 원사 10여명 및 외국적원사 5명 및 국내외 생물령역의 최고급 전문가, 업종선두기업가, 생물업종의 선두기업 책임자들이 무한에 모여 생물성회를 열었다.

바이오경제 고위급 포럼 현장.주최측 제공

10일 오전, 대회 생물경제고위층포럼이 개최되였는데 여러 원사전문가들이 대회현장에서"두뇌폭풍"을 시작했다.

대회 집행주석인 중국과학원 원사이자 중국생물공학회 이사장인 가오푸는 기조연설에서"'네 가지 방향'을 견지하는 것은 과학기술 혁신을 세계 일류로 만들고 논문을'책꽂이'에 올려'0에서 1'의 돌파를 실현하는 것이다.'진열대'에 보내 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할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미래를 지향하고고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학기술혁신의 자립자강을 실현하려면 아주 중요한 하나는 과감하게 승리해야 한다. 중국경제발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모두들 고원에서만 달릴수 없다. 우리는 고봉에 오르기 위해 쟁취해야 한다.»

"푸른 물과 푸른 산이 바로 금산과 은산이니 분해성 소재의 마스크 활용에 관심을 갖고 환경 부담을 줄여달라"고 한 이 자리에서 고복은'분해성 마스크'개발도 호소했다.

"미래산업은 한 나라의 장래 경제력, 과학기술력, 종합국력을 결정한다."중국과학원 원사이자 서호대학 총장인 시일공은 기조연설을 할 때 이렇게 말했다.

시일공의 견해에 의하면 미래산업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고 곧 나타나게 될 산업을 가리키는데 그의 발전경로는 아주 큰 불확실성을 갖고있다.그는 미래의 생물의약산업은 현재의 기초연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례를 들면 가장 기초적인 구조생물학, 세포생물학의 최신발견에서 다음 성장점을 산생하게 된다."오늘의 기술은 정말 내일, 다음달의 산업이라고 말할수 있다."

"고원은 많고 고봉은 많지 않다."시일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비록 우리 나라가 혁신약분야에서 적지 않은 돌파를 가져왔지만 여전히"0에서 1"령역의 혁신이 부족하다.우리 나라 미래생물의약산업의 발전을 향해 그는 다음과 같은 6가지 건의를 제기했다. 즉 독창적인 기초연구의 지원강도를 높이고 체계화과학연구혁신플랫폼의 구축을 강화하며 선단기초연구의 추적배치를 강화하고 국제화인재육성류용체계를 구축하며 지능화부능미래생물의약을 추진하고 과학연구항목관리제도를 한층 더 보완해야 한다.

"세계 최고의 경제 대국으로서 중국은 생물 기술의 핵심 시장이며 미래에도 계속 성장할 것입니다."라고 노비신 글로벌 담당 부사장 티나 세예스가드 반로는 기조 연설에서 생물 기술은 생산, 에너지, 화학 제품 및 재료의 농업 및 산업 과정의 녹색 전환을 추진하는 핵심 기둥이라고 말했다.

산업 분야에 대해 티나 세예스가드 판로는 중국 바이오 기술 녹색 전환의 여섯 가지 경로를 공유했다-방직 식량 가공 등 전통적인 업종에서 바이오 기술은 생산량을 높이고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교통운수업종에서 액체생물연료는 지속적으로 에너지구조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될것이다.바이오솔루션은 화학품도 계속 대체할 것입니다.생물 기술은 순환 경제 발전을 더욱 촉진 할 것입니다.식품업계의 전환을 계속 가속화하여 음식의 질이 더 좋고 낭비가 더 적어지도록 할 것입니다.탄소 포집 과정의 효율을 더욱 높이고 원가와 에너지 소모를 줄일 것이다.

알아본데 따르면 노비신사는 글로벌공업효소제제와 미생물제제의 주도기업으로서 본사는 단마르크에 있다.1993년 중국에 첫 공장을 설립한 노비신은 현재 중국에 6개 지사, 10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출처: 장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