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조양: 소호는 지금 소생하고있다. 나는"전투정환"으로 퇴직하지 않을것이다
"소호가 살았다."5월 18일 오후, 소호회사 리사국 주석 겸 최고경영자 장조양은 소호매체빌딩 18층에서 21세기 경제보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거듭 강조했다.
인터뷰에 앞서 소호는 2020년 1분기 재무제보를 막 발표했다.실적 발표에 따르면 소호의 1분기 매출은 4억 3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고, 비미국 통용 회계 준칙 하에서 소호의 순손실은 1800만 달러였으며, 소호의 실적을 공제한 후 소호의 순손실은 800만 달러였다.
"매우 중요한 분기입니다."장조양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분기의 표현을 통해 소호는 이미 아주 위험한 결손상태에서 안전지대로 돌아왔다고 말할수 있다.
이런 상태의 전환은 소호의 수익성의 변화에서 비롯된다.2019년 4분기, 소호는 비미국통용회계준칙하에 700만딸라의 순리윤을 실현한적이 있다. 그러나 장조양은 다음과 같이 솔직하게 말했다. 당시 소호의 리윤은"주수"되였다. 그것은 모두 창유와 소구의 성적에 의거한것이라고 느꼈다.
사실도 그렇다. 지난 분기에 써우거우와 창유의 실적을 공제하면 써우후는 사실상 4600만 달러의 순손실을 냈다.그러나 이번 분기에 이르러 소호의 결손은 이미 대폭 줄어들었고 리윤의 서광을 볼수 있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소후는 올해 2분기에 소구의 실적을 공제한 뒤 비미국 통용 회계 준칙 하의 순이익이 0~1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6년, 장조양은 소호가 3년내에 인터넷무대센터로 돌아갈것이라고 방언하였지만 3년간의 약속이 만료될 때 소호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오히려 지금 장차오양은 소호가'중심'상태로 복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2019년 한 해의 숨통을 틔운 결과 소호는 현금 흐름의 위험을 해결했고 앞으로 발전을 도모하기 시작할 것이다.
소호 그룹에 초점을 맞추다
1분기 소후의 브랜드 광고 수입은 2600만 달러로 2019년 동기 대비 40% 감소했습니다.검색 및 검색 관련 광고 사업 수입은 2억 3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습니다.온라인게임 수입은 1억3천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장조양은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1분기는 사실 비전형적인 분기이다. 왜냐하면 전염병의 영향으로 많은 업무의 표현이 정상화를 대표할수 없기때문이다.소호의 입장에서 볼 때, 1분기 광고 업무는 비교적 큰 타격을 입었지만, 동시에 많은 원가도 통제되었고, 게다가 게임 업무의 성장까지 더해져 1분기 결과는 여전히 작년 동기보다 훨씬 좋아졌다.
다음 분기에 대해 장차오양은 소호의 광고 업무가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로 생방송 분야의 배치를 통해 소호는 일부 창조적인 마케팅 방안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광고주, 특히 일부 자동차 기업이 투입을 늘리기를 원하게 할 것이다.
과거에 소호의 영업수입은 주로 3개 상장주체, 소호그룹, 창유와 소구에서 왔다.그러나 다음 분기부터 소호의 매출 주체는 소호그룹과 소구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4월 18일, 창유는 사유화를 완성하고 미국주식에서 퇴출되여 소호의 전자자회사로 되였다.장차오양은 21세기 경제보도 기자에게 창유의 사유화를 결정한 원인은 매우 많은데, 그 중에는 시가가 과소평가되었고, 소후도 창유를 그룹으로 합병하여 전체 그룹의 재무가 선순환을 실현하도록 돕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원활한 사유화 이후 다른 자본시장을 선택해 재상장할지도 세간의 관심사다.이에 대해 장차오양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으면서도"소후를 국내나 아시아 시장에 재출시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3월, 장차오양은 소호의 2020년 전체 계획에 대해"올해 가장 큰 기대는 제품의 사용자 규모가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또 매 분기마다 이익을 낼 수 있어 2020년을 수익의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재로서는 이윤의 목표가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 규모 증가에 대해 장차오양은"사용자 규모는 소호의 생존의 근본이다.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도 매우 절박하고 투지가 충만하여 제품 혁신에 의존하여 몇 가지 제품을 만들려고 한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소호의 중점발력제품은 여전히 소호동영상, 소호뉴스클라이언트 및 여우친구이다."정력 분배에 따라 올해 1분기에 여우우, 소호 동영상, 소호 뉴스 클라이언트 이 세 제품이 나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장차오양은 소후 동영상의 손실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그리고 소후 동영상의 미래에 대해 장차오양도 이미 명확한 방향을 가지고 있다."더 이상 소후 동영상을'유아이텅 (유쿠, 아이치이, 텐센트 동영상)'과 같은 긴 동영상 진영의 것으로 볼 수 없다. 현재 소후 동영상은'짧은 동영상 + 생방송'의 쌍끌이 전략을 걸어야 한다."
장조양이 변하고 있다
5월 17일, 장조양은 6월 8일에 소호동영상에서 생방송으로 물건을 휴대하기 시작한다고 선포했다.그는 그가 해야 할 생방송으로 물건을 가져오는 것은 리자치, 뤄융하오 등 순수 물건을 파는 형식과 다르며, 주로 생활 방식에 대한 공유이며, 생활 속에서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들을 모두에게 소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은 몇 번의 생방송으로 공유될 수도 있다. 그때 일부 스타들을 초청할 것이다. 그들도 물건을 파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나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생활 방식을 공유한다."장조양이 말했다.
사실 장조양은 생방송 신인이 아니다.바로 5월 18일 낮 12시, 그는 제시간에 생방송실에 나타나 네티즌들에게 한시간 동안 영어를 가르쳤는데 이 일은 장조양이 이미 근 4년간 했다.
2016년부터 장차오양은 소호 산하의 천범 생방송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는데, 주요 내용은 네티즌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다.그는 기자에게 처음에 생방송을 할 때 자기집 제품플랫폼을 주는외에 그도 당시 이런 방식으로 외계와 더욱 많이 교류하고 말을 많이 하려고 했다고 알려주었다.
후에 장조양은 생방송의 형식으로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동시에 영어도 가르쳤다."뒤에서 나는 이 일을 하는 것이 아직 약간의 공익적 성격을 띠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왜냐하면 나는 세계에서 발생한 일을 생방송 네티즌들에게 정확하게 말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내가 이 일을 하는 것은 소호와 이미 큰 관계가 없다."장조양이 말했다.
그러나 1년 반 전에 장차오양도 소후 동영상에서 생방송을 진행하기 시작했는데, 이때 그는 또 자기 제품의 발전을 위해 주판을 놓기 시작했다.장조양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천범은 현재 한 개발팀에 해당하며 소호동영상을 위해 플러그인을 개발한다. 처음에 천범은 쇼케이스 생방송의 모식을 걸었지만 몇년간 시도한후 여전히 주류군체의 가치생방송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는 소호동영상의 생방송리념이기도 하다.
생방송으로 영어를 가르치면서 장조양은 단번에 근 4년을 견지했다.그는 이 몇 년 동안의 영어 수준은 미국에서 그렇게 여러 해 동안 향상된 것보다 더 많으며, 또한 이러한 견지를 통해 장차오양은 자신의 구도와 세계에 대한 견해가 모두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더욱 중요한것은"생방송을 견지하는것은 또 학습능력을 증강시켰다. 특히 이 과정은 나로 하여금 한가지 일을 견지하는 힘을 느끼게 했다. 나는 한가지 일을 견지할수 있다면 그 어떤 일이든 해낼수 있다고 믿는다.»장조양이 말했다.
기자가 그에게 어떤 힘이 그를 줄곧 견지하게 했느냐고 물었을 때 장조양은"나는 나의 인생을 재창조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22세의 소호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터넷 회사 중의 하나이다.인터넷의 발전초기에 소호는 자신의 휘황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그후 점차 소외되였다.이와 동시에 장조양 개인도 기복을 겪었다. 그는 일찍 우울에 빠졌지만 결국 걸어나왔다.
동갑내기 기업가들이 퇴직 후계자 문제를 고민하기 시작하자 장차오양은 기자에게"나는 퇴직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지금 소호가 센터로 돌아오고 있다. 나도 한창 싸우고 있는 상태이다."
장조양의 견해에 의하면 지난 2019년은 소호의 관건적인 전환점일뿐만아니라 동시에 그 개인의 관건적인 전환점이기도 하다."지난 한 해 동안 777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래 일했고 회사 관리도 더 꼼꼼했다. 이제 회사는 좋은 사람 문화를 완전히 버렸다. 재보를 보면 이런 조정의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5월 15일 현재 소호의 주가는 주당 7.98달러, 시가총액은 3억1300만달러다.재보에 따르면 소호의 현금비축은 이미 그 시가를 초과했다. 그러나 장조양은 소호는 사유화할 계획이 없으며 또 투자자가 소호가 순방향현금흐름을 유지할수 있는 상황에서 소호의 주가도 상응한 구현을 받을수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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